정책·가족·도구

이직 제안 비교 프롬프트, 숫자보다 익명화부터 확인하기

이직 제안서를 외부 AI에 통째로 넣으면 이름·회사명·담당자 연락처와 내부 조건이 함께 넘어갈 수 있습니다. 숫자 비교보다 먼저 외부 AI에 넣을 자료에서 식별정보를 지웠는지 확인합니다.

정보 적용 기준: 2026-08-19

먼저 보는 답

제안서를 외부 AI에 통째로 넣지 않습니다. 두 최종 서면의 비교 기준을 맞추고 필요한 항목만 옮긴 뒤 개인정보·기밀·서비스 설정과 답변의 원문 재대조 상태를 차례로 확인합니다.

내 문서로 계산하기

이직 제안 두 개를 비교하려고 오퍼레터나 근로조건 안내 파일을 외부 AI에 그대로 붙여 넣으면, 비교에 필요하지 않은 정보까지 함께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담당자 서명, 문서번호, 회사 내부 보상식, 입사 예정 조직도 남습니다. 먼저 원문은 내 기기 안에 두고 두 문서의 기준을 맞춘 다음, 질문에 필요한 항목만 옮긴 별도 사본을 만드세요. 이 글의 확인표는 다섯 준비 항목 중 완료한 개수만 셉니다.

먼저 두 문서가 같은 비교를 하는지 확인한다

받은 파일 이름에 최종이 붙었다고 실제 최종본인 것은 아닙니다. 정정 메일이 따로 왔거나, 구두로 바뀐 조건이 문서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제안 A는 연봉표이고 제안 B는 채용공고 화면일 수 있습니다. 두 회사가 같은 지원자에게 보낸 같은 시점의 최종 서면인지, 입사일이나 효력일이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초안과 최종본을 섞었다면 AI 질문을 만들기 전에 담당자에게 최신 문서를 요청해야 합니다.

기간과 금액 기준도 문서 머리에 적어 둡니다. 월 기본급과 연간 기본급, 세전 금액과 예상 실수령액, 12개월 지급액과 입사 첫해의 일부 기간 금액은 같은 열에서 바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조건 없이 지급하기로 한 현금, 목표 달성이나 재직 조건이 붙은 보상, 복지포인트·보험·식사처럼 현금이 아닌 항목도 다른 줄에 둡니다. 이 분리가 끝나지 않았다면 프롬프트가 정돈된 표를 반환해도 비교 범위가 맞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공개 채용공고와 최종 근로조건은 역할이 다르다

고용24의 채용정보는 공개 공고에 표시된 임금형태·근로시간·고용형태·마감일을 다시 찾는 공식 경로입니다. 다만 공개 공고는 특정 지원자에게 전달된 최종 제안서나 체결된 근로계약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공고의 연봉 범위와 개인 제안 금액이 다르면 차이를 자동으로 오류라고 부르지 말고, 제안서의 작성일·적용일과 담당자의 정정 답변을 함께 보관하세요.

근로기준법 제17조는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등 근로조건을 명시하고, 임금의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 등을 적은 서면을 교부하도록 정합니다. 고용노동부의 2025년 개정 표준근로계약서도 계약기간, 근무장소, 업무, 소정근로시간, 근무일·휴일, 임금 구성과 지급일을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AI 답변이 이 항목을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받은 최종 서면에 실제로 적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로컬 표에는 보상과 근로조건을 별도 행으로 옮긴다

원문을 열어 둔 로컬 표에 제안 A와 제안 B 열을 만들고 항목을 한 줄씩 옮깁니다. 보장 기본급, 보장 상여, 조건부 성과급, 비현금 복지, 계약기간, 근무장소, 업무, 주 소정근로시간, 근무일·휴일, 지급일을 섞지 않습니다. 조건 문구가 길면 의미를 줄여 쓰지 말고 원문 재확인 표시와 문서 쪽수 또는 항목명을 남깁니다. 회사가 제시하지 않은 값은 0이나 없음으로 추정하지 않고 미기재로 둡니다.

이 표는 정확한 연봉 계산표가 아닙니다. 외부 질문용 사본에는 실제 금액 대신 보장 현금 있음, 조건부 금액 있음, 원문 확인 필요처럼 비교 구조만 남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면 외부 AI 프롬프트가 아니라 이직 제안 보장 현금 비교 계산기에서 두 최종 서면의 같은 항목끼리 대조하세요. 금액을 크게 반올림했다고 해서 나머지 문서 정보까지 안전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정보와 회사 자료는 서로 다른 확인 항목이다

지원자 이름을 제안 A·B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생년월일, 서명, 계정 식별값, 파일명과 문서 속성에 남은 이름도 살펴야 합니다. 채용담당자 이름·직통번호·서명과 추천인 정보는 제3자의 정보이므로 별도로 제거합니다. 삭제한 칸의 위치나 문맥만으로 사람과 회사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면 필요한 문장만 새 문서에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개인정보를 지웠더라도 회사의 비공개 보상표나 직무·조직 정보가 남을 수 있습니다. 비밀유지 문구, 채용 포털의 이용조건, 현재 소속 회사의 업무자료 외부입력 정책을 먼저 확인하세요. 외부 서비스 입력이 금지돼 있거나 허용 범위를 확인할 수 없다면 자료를 올리지 않고 로컬 표만 사용합니다. 이 체크는 법적 허용 여부를 자동 판정하지 않으며, 권한이 불분명한 상태를 안전으로 바꾸어 주지도 않습니다.

AI 서비스 설정은 사본을 만든 뒤에도 따로 본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2026년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는 입력 내용의 학습 활용 여부, 업무 관련 자료 입력 시 주의사항, 대화 기록 저장·삭제, 외부 서비스 연동 같은 이용자 확인 항목을 안내합니다. 따라서 식별정보를 지운 사본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입력하지 말고, 지금 사용하는 계정에서 학습 활용을 거부할 수 있는지와 대화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플러그인이나 파일분석 도구가 연결돼 있다면 자료가 다른 서비스로 전달되는지도 봅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서비스 설정에서 국외 처리나 보관기간을 확인하지 못했거나, 조직에서 승인하지 않은 계정이라면 외부 입력을 중단하세요. 설정 이름과 제공 범위는 서비스·요금제·계정 유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이 글은 특정 AI 서비스를 안전하다고 인증하지 않습니다.

실제 숫자 대신 확인 질문을 만드는 프롬프트

외부 입력이 허용되고 필요한 설정까지 확인했다면 원문 파일이 아니라 최소 사본의 구조만 보냅니다. 다음 예시는 회사명·사람 이름·연락처·서명·정확한 금액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회사명·사람 이름·연락처·서명·정확한 금액을 넣지 않은 제안 A·B의 항목표야.
제안 A 보장 현금 상태는 [있음/미기재], 제안 B 보장 현금 상태는 [있음/미기재]로 표시했어.
보장 현금, 조건부 보상, 비현금 복지, 근로시간·장소·업무·기간을 서로 다른 행으로 정리해 줘.
빈칸이나 조건이 다른 행은 추정하지 말고 로컬 원문에서 다시 볼 질문으로 남겨 줘.
어느 제안이 더 좋다고 결정하거나 연봉·세금·실수령액을 계산하지 마.

프롬프트에는 제안 A가 더 낫다고 결론 내 줘처럼 하나의 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누락된 항목, 서로 다른 기간, 조건 문구가 있는 행을 표시하고 원문에서 확인할 질문을 만들게 합니다. 답을 얻기 위해 원문 내용을 추가로 공개하라는 요청이 나오면 더 올리는 대신 로컬 문서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AI가 조건부 상여를 보장액으로 바꾼 가상 사례

외부 입력이 허용된 최소 사본에 상여 있음, 보장 여부 미기재라고 적었는데 AI가 보장상여 있음으로 정리했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상담이나 서비스 출력이 아닌 오류 점검용 예시입니다.

가상 비교표의 한 행을 원문으로 되돌리는 과정

AI 표에서 발견한 변경

입력 사본
상여 있음 · 보장 여부 미기재
AI 정리
보장상여 있음
문제
미확인 조건이 확정으로 바뀜

가상 서면 회신 후 정정

회사 확인 내용
평가등급에 따라 지급 · 최소액 미보장
최종 분류
조건부 보상
보장 현금 합산
제외하고 근거 문장 보관

로컬 원문에서 해당 행을 찾고 “상여의 최소 보장액과 평가 조건을 서면으로 확인해 주세요”라고 질문합니다. 위와 같은 가상 회신을 받았다면 조건부 보상으로 고치고, AI 표와 원문을 대조했다는 확인을 남깁니다. 이름을 지웠는지 점검하는 일과 이 의미 변경을 찾아내는 일은 서로 다른 작업입니다.

직접 계산해 보기

이직 제안 비교자료 익명화 점검

숫자 비교보다 먼저 외부 AI에 넣을 자료에서 식별정보를 지웠는지 확인합니다.

예시 입력 예시값이 입력되어 있습니다. 바로 계산하거나 ‘내 값 입력’을 눌러 빈 칸에서 시작하세요.

계산 가정 개인정보·회사 기밀을 제거했는지만 점검하며 제안의 우열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보상 숫자 비교는 별도 이직 제안 보상 계산기를 사용하고 최종 조건은 근로계약서로 확인하세요.

입력 정보 입력한 값은 현재 브라우저에서만 계산하며 서버에 저장하거나 외부로 전송하지 않습니다.

다섯 확인 항목은 준비 상태만 보여 준다

확인표는 회사명 대신 제안 A·B 사용, 금액을 크게 반올림, 이름·연락처 삭제, 계약서 원문 미첨부, 결과를 원문과 재대조 다섯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예/아니요를 고르면 완료 개수와 남은 항목 수가 표시됩니다. 이 다섯 항목 밖의 제3자 정보·회사 기밀·서비스 설정은 본문의 점검 순서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예시에서 앞의 세 항목만 예로 두고 원문 미첨부·결과 재대조를 아니요로 두면 결과는 3/5개, 남은 확인 항목 2개입니다. 5/5가 되어도 안전 점수나 추천 제안은 아닙니다. 외부 AI 입력의 적법성이나 안전성, 근로계약의 효력, 제안의 경제적 우위를 보증하지 않으므로 실제 계약 전에는 최종 서면에서 핵심 조건을 다시 맞추세요.

답변을 받은 뒤에는 원문 행으로 돌아간다

AI가 만든 표의 각 행에 로컬 원문의 문서명과 항목 위치를 연결합니다. 보장 상여를 조건부 성과급으로 바꾸지 않았는지, 월액을 연액으로 환산하지 않았는지, 미기재 항목을 0으로 채우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답변과 원문이 다르면 어느 쪽이 맞을지 AI에 다시 추정시키지 말고 불일치 상태로 남겨 담당자에게 서면 질문을 보냅니다.

외부 AI를 쓰지 않아도 같은 절차는 유효합니다. 두 원문을 로컬 표에 옮기고 보장·조건부·비현금 항목과 근로조건을 분리한 뒤 직접 질문 목록을 만들면 됩니다. 개인정보나 기밀을 제거할 수 없고 외부입력 권한도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이 방식이 기본 경로입니다.

에이전트 활용 예시

이직 제안 비교 프롬프트, 숫자보다 익명화부터 확인하기 자료를 익명으로 정리하기

대괄호 안의 내용만 내 상황에 맞게 바꿔 붙여 넣으세요.
제안 A와 B를 비교해 줘. 회사명과 담당자 이름은 지웠고 금액은 10만 원 단위로 반올림했어.
제안 A: 월 기본급 [400만 원대], 보장상여 [400만 원대], 주 소정근로 [40시간]
제안 B: 월 기본급 [420만 원대], 보장상여 [없음], 주 소정근로 [40시간]
보장 현금·조건부 보상·복지·근로시간을 표로 나누고, 원문에서 다시 볼 조건을 질문으로 적어 줘. 어느 제안이 더 좋다고 결정하지 마.

안전하게 사용하기 실제 원문 대신 가상 금액이나 크게 반올림한 값을 쓰세요.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회사 기밀 등 민감정보는 넣지 말고, 문서 속 이름과 식별정보도 지우세요. 원문 문서 전체를 붙여 넣지 말고 사용할 AI 서비스의 저장·학습·보존 설정도 확인하세요.

답변은 문서 정리와 대조를 돕는 참고자료입니다. 세금·대출·투자·노동 관련 최종 판단은 공식 기관이나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1. 임금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 등 근로조건 서면 명시

    확인 2026-08-19
  2. 근로계약기간·근무장소·업무·소정근로시간·근무일과 휴일·임금 구성과 지급일을 항목별로 확인하는 2025년 개정 표준 근로계약서

    발행·개정 2025-03-07확인 2026-08-19
  3.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고용24

    채용공고별 임금형태·근로시간·고용형태·마감일 확인 경로

    확인 2026-08-19
  4. 생성형 AI 입력 전 개인정보·제3자·업무자료 점검과 학습·대화기록·외부연동 설정 확인

    발행·개정 2026-05-19확인 2026-08-19